서브메타입니다.

제품소개PRODUCTS

고객센터
031.211.1723

회사소개 동영상회사소개 동영상

홈 > 제품소개 > 잔여시간표시기

잔여시간표시기

보행신호등 잔여시간표시기는 보행등 녹색신호를 보조하여 보행자에게 녹색 신호의 잔여시간을 알려주어 안심하고 횡단보도를 통과할 수 있도록 합니다. 또한 신호의 대기시간을 정확하게 표시하여 운전자 및 보행자의 판단착오로 인한 사고를 예방하여 교통안전에 크게 기여할 수 있습니다.

잔여시간 표시기 사양

항목 사양
사용전압 AC 110V / AC220V 50~60Hz
최대소비전력 15W (220V AC)
Main Controller - 200mW (5VDC)
LED 표시기 (모듈당) - 80mW (24VDC)
발광소자 L.E.D 사양
크기 : ∅ 5mm
광도 : 3500㏅/㎡
사용전압 : 24V DC
방사각도 : ±15⍛ 이내
표시모듈갯수 9개 사용
온도 -30℃ ~ +80℃
습도 35℃ 에서 95%
외함재질 폴리카보네이트외
함색상 흑색 (무광)
역률 0.9 이상
상대시감투과율 0.190 이상

보행신호등 잔여시간 표시기 (숫자형)

보행신호등 잔여시간표시기 숫자형은횡단보도에서 녹색신호의 잔여시간을 숫자로 카운트다운 표시하여 남은 시간을 알려주어 횡단보도
신호등 상황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판단하여 행동할 수 있는 시설물로서 횡단보도에서의 교통사고
예방에 크게 기여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특징
- 잔여시간표시기 숫자형은 횡단보도에 부착하여 설치되고, 보행자에게 녹색등이 켜진 후 건널 수 있는 남은 시간을 알려주어,
노약자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무리하게 횡단하는 것을 방지하는 효과가 있다.
- 보행자 신호등과 동일한 크기로 제작되어 설치시 보행자 신호등과 일체 설치가 가능하다.
- 고휘도 발광다이오드(LED) 140개 이상으로 배열 및 표시되어 밝고 안정된 시안성을 보여준다.
- 제품 설치가 용이하고 이동 설치가 가능하다.
- 보행신호등 고장시 그 역할을 대신한다. (보행신호등 보조역할)
- 향후 지능형 교통시스템이 도입되어도 적용이 가능하다.
- 고휘도 발광다이오드(LED)를 사용하여 고장이 없고 반영구적이며, 소비전력이 낮다.

보행신호등 잔여시간 표시기 (도형형)

보행신호등 잔여시간표시기 도형형은횡단보도에서 녹색신호의 잔여시간을 역삼각형 문양으로 표시되어 횡단보도 신호등 상황을 정확하게
파악하여 행동할 수 있는 시설물로서 횡단보도에서의 교통사고 예방에 크게 기여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특징
- 전면에 9개의 역삼각형 발광면을 수직으로 배열하여, 시안성이 뛰어나고 시각적인 효과가 크다.
- 상측에서 하측으로 녹색 신호등의 점등, 점멸 시간을 합한 보행 가능 시간을 스스로 검지하여 9등분하므로 횡단보도의 차선 폭에
영향을 받지 않는다.
- 보행가능시간을 자동으로 인식하여 보행신호등 보조장치의 동작시간을 설정하며 오작동 방지 프로그램의 구동으로 기기의 성능이 우수하다.
- 마이크로프로세서를 이용한 제어방식의 채택으로 설치가 간단하며 녹색과 적색 신호등의 동작을 항시 감지하여 주기를 비교 분석
하므로 오동작의 가능성을 배제하였으며, 외부입력 이상의 경우에는 동작을 중지하므로 어떠한 경우에도 주신호를 항상 우선으로
동작한다.
- 고휘도 발광바이오드(LED)를 사용하여 고장이 없고 반영구적이다.
- 저소비 전력 다이오드를 사용하여 소비전력을 최소화하였고 조도가 고르며 역광현상 (Sun Phantom)이 없다.
- 각 모듈의 분리제작이 가능하므로 유지보수가 용이하며 비용이 저렴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