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행신호등 잔여시간표시기는 보행등 녹색신호를 보조하여 보행자에게 녹색 신호의 잔여시간을 알려주어 안심하고 횡단보도를 통과할 수 있도록 합니다. 또한 신호의 대기시간을 정확하게 표시하여 운전자 및 보행자의 판단착오로 인한 사고를 예방하여 교통안전에 크게 기여할 수 있습니다.
잔여시간 표시기 사양
| 항목 |
사양 |
| 사용전압 |
AC 110V / AC220V 50~60Hz |
| 최대소비전력 |
15W (220V AC) |
| Main Controller - 200mW (5VDC) |
| LED 표시기 (모듈당) - 80mW (24VDC) |
| 발광소자 |
L.E.D 사양 |
| 크기 : ∅ 5mm |
| 광도 : 3500㏅/㎡ |
| 사용전압 : 24V DC |
| 방사각도 : ±15⍛ 이내 |
| 표시모듈갯수 |
9개 사용 |
| 온도 |
-30℃ ~ +80℃ |
| 습도 |
35℃ 에서 95% |
| 외함재질 |
폴리카보네이트외 |
| 함색상 |
흑색 (무광) |
| 역률 |
0.9 이상 |
| 상대시감투과율 |
0.190 이상 |
보행신호등 잔여시간 표시기 (숫자형)
보행신호등 잔여시간표시기 숫자형은횡단보도에서 녹색신호의 잔여시간을 숫자로 카운트다운 표시하여 남은 시간을 알려주어 횡단보도
신호등 상황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판단하여 행동할 수 있는 시설물로서 횡단보도에서의 교통사고
예방에 크게 기여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 특징
- - 잔여시간표시기 숫자형은 횡단보도에 부착하여 설치되고, 보행자에게 녹색등이 켜진 후 건널 수 있는 남은 시간을 알려주어,
노약자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무리하게 횡단하는 것을 방지하는 효과가 있다.
- - 보행자 신호등과 동일한 크기로 제작되어 설치시 보행자 신호등과 일체 설치가 가능하다.
- - 고휘도 발광다이오드(LED) 140개 이상으로 배열 및 표시되어 밝고 안정된 시안성을 보여준다.
- - 제품 설치가 용이하고 이동 설치가 가능하다.
- - 보행신호등 고장시 그 역할을 대신한다. (보행신호등 보조역할)
- - 향후 지능형 교통시스템이 도입되어도 적용이 가능하다.
- - 고휘도 발광다이오드(LED)를 사용하여 고장이 없고 반영구적이며, 소비전력이 낮다.
보행신호등 잔여시간 표시기 (도형형)
보행신호등 잔여시간표시기 도형형은횡단보도에서 녹색신호의 잔여시간을 역삼각형 문양으로 표시되어 횡단보도 신호등 상황을 정확하게
파악하여 행동할 수 있는 시설물로서 횡단보도에서의 교통사고 예방에 크게 기여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 특징
- - 전면에 9개의 역삼각형 발광면을 수직으로 배열하여, 시안성이 뛰어나고 시각적인 효과가 크다.
- - 상측에서 하측으로 녹색 신호등의 점등, 점멸 시간을 합한 보행 가능 시간을 스스로 검지하여 9등분하므로 횡단보도의 차선 폭에
영향을 받지 않는다.
- - 보행가능시간을 자동으로 인식하여 보행신호등 보조장치의 동작시간을 설정하며 오작동 방지 프로그램의 구동으로 기기의 성능이 우수하다.
- - 마이크로프로세서를 이용한 제어방식의 채택으로 설치가 간단하며 녹색과 적색 신호등의 동작을 항시 감지하여 주기를 비교 분석
하므로 오동작의 가능성을 배제하였으며, 외부입력 이상의 경우에는 동작을 중지하므로 어떠한 경우에도 주신호를 항상 우선으로
동작한다.
- - 고휘도 발광바이오드(LED)를 사용하여 고장이 없고 반영구적이다.
- - 저소비 전력 다이오드를 사용하여 소비전력을 최소화하였고 조도가 고르며 역광현상 (Sun Phantom)이 없다.
- - 각 모듈의 분리제작이 가능하므로 유지보수가 용이하며 비용이 저렴하다.